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서울시의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 분야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은 지역특성에 맞는 각종 보건 의료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ㆍ지원해 주민 건강을 지키는 등 의료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분석과 질 향상 등 보건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4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평가됐다.
구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불편한 직장인과 가족단위 주민을 위한 토요건강가족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금연클리닉, 고혈압ㆍ당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구는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건강관리사업 ▷고혈압ㆍ혈당 환자를 위한 보건교육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했으며 올바른 의약품 사용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와 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