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2024년도 국비 확보 제2차 보고회 개최
미래 핵심사업→지역경제 활성화 현안 사업 추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역점사업과 미래 신산업 분야 예산 확보를 위해 2년 연속 국비 6조원 규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29일 2024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중점 사업 및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새롭게 발굴한 미래차·바이오·로봇 등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필요성과 추진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추가로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300억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설립(미정)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134억원)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100억원) ▷인천광역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120억원) 등 22건이다.
계속사업은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703억원) ▷K-바이오 랩허브 구축(2726억원) ▷로봇실증지원센터 건립(235억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148억원) 등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의 지속적인 미래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 국비신청 마감기한인 오는 4월 말까지 민선8기 중점 사업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중앙부처와의 협력 및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