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야드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현대삼호중공업 야드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전 사원 조직활성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전남 신안 자은도 씨원리조트에서 총 39차에 걸쳐 전 사원 39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구성원 간 신뢰를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수당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하나되어 펼치는 하모니의 감동과 파워 ▷힐링요가 및 명상 ▷행복한 소통 등 다양한 팀별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첫날 저녁에는 임원으로 구성된 격려방문단이 교육장을 방문해 교육 대상 사원과 만찬을 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격려 영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상사와 부하, 선배와 후배 간에 서로 감사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