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키스 / 하예츠하예츠는 이탈리아의 화가로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중간 시기에 활동한 화가로 성경과 역사, 인물을 주제로 많은 작품들을 그렸는데 특히 유명 인사들의 초상화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또한 극도로 세밀한 묘사와 인물의 미세한 감정 변화까지 포착해 내는 정교함은 커다란 찬사를 받게 된다 바로 이 작품 <키스>는 그러한 미세한 감정을 포착해내는 하예츠의 장점이 극명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두 연인의 애정어린 키스와 애절한 손길을 그린 이 중세 드라마의 한장면 같은 그림은 완성과 동시에 19세이 이탈리아 낭만주의의 상징이 되는 작품이 된다. 그림에 대한 내용중 재미있는 해석이 있는데 키스를 하는 연인은 각각 당시 동맹관계에 있던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상징한다고 한다. 그래서 옷 색깔도 양국의 국기 색깔에 맞추어 그렸다고 한다.[자료 및 이미지제공 : 플러스아트콜렉션]서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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