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과 공동연구센터 설립

김건영(왼쪽) LIG넥스원 C4ISTAR연구개발1본부장과 이학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김건영(왼쪽) LIG넥스원 C4ISTAR연구개발1본부장과 이학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IG넥스원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이 주요 산업분야를 선도할 기술로 손꼽히는 메타물질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LIG넥스원은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과 ‘국방 메타구조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로 LIG넥스원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은 ‘국방 메타구조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해 스텔스,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방 핵심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체계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또 메타물질 관련 전문기술 교육과 세미나 개최 등 상호 협력을 도모해 나간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메타물질을 활용한 무기체계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민수 분야에서 메타물질의 연구 및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국방분야는 체계 적용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LIG넥스원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은 메타물질의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항공우주, 초음파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C4ISTAR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메타물질의 국방분야 응용방안에 대해 전략적으로 계획하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