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내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는 지역사회 기반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 활동과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는 장애로 인한 물리적 제약을 보완해 개인별 맞춤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장애인 형제자매 및 가족을 위한 놀이·체험공간을 시범 운영해 장애인 가족의 편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발달장애인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기초체력 증진은 물론 치료 및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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