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청각장애인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전국 130여 개 서비스센터 내 고객 접수용 키오스크에 디지털휴먼 수어 서비스를 도입(사진)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서비스 수어(手語)상담센터를 도입한데 이어 ‘모두에게 편리한 제품과 서비스’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서비스 접수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데, 이때 수어 안내가 함께 제공된다. 계속해서 수어로 안내를 받고자 하는 청각장애인 고객은 화면 아래 수어 버튼을 눌러 나오는 디지털휴먼의 수어 안내를 따라 편리하게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