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3월 개학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손씻기의 중요성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관내 30명 이상 인원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중 선착순 36곳을 선정, 어린이 교육 경험이 많은 2곳의 인형극단이 직접 방문해 약 40분간 진행한다. 인형극 관람을 원하는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형극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의 장대인형 및 탈인형이 등장하여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내용을 알려준다.
구는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교육을 쉽게 재미있게 알려줌으로써, 성인이 되어서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