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의 NFT 브랜드 '메타콩즈'(META KONGZ)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멋쟁이사자처럼 사옥에서 '2023년 첫걸음, 메타콩즈를 넘어'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했다. [멋쟁이사자처럼 제공]
멋쟁이사자처럼의 NFT 브랜드 '메타콩즈'(META KONGZ)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멋쟁이사자처럼 사옥에서 '2023년 첫걸음, 메타콩즈를 넘어'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했다. [멋쟁이사자처럼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멋쟁이사자처럼의 NFT 브랜드 '메타콩즈'(META KONGZ)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멋쟁이사자처럼 사옥에서 메타콩즈 투자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걸음, 메타콩즈를 넘어'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밋업'은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행사다. 이날 1부에서는 메타콩즈가 정상화되기까지 적극적으로 기여한 투자자 42명에게 메타콩즈 NFT를 전달했다.

2부에서 멋사 측은 ▷메타콩즈를 이더리움 외 폴리곤과 BNB체인 등에도 동시 존재하도록 지원 ▷NFT 조각투자 기능 부여 ▷라이센싱 비용 지불 ▷해킹 방어를 위한 비상 정지버튼 개발 등의 비전을 발표했다.

메타콩즈 NFT부문을 총괄하는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우리는 NFT 필드의 선두주자가 돼 남들이 하지 못하는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며 "첫 단계로 4개의 아이디어를 즉시 실행해 옮기겠다"고 밝혔다.

나성영 메타콩즈 신임 대표는 "힘든 상황들이 있었지만 홀더 분들이 믿어주신 덕분에 잘 견뎌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리브랜딩도 진행할 예정이며 경영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이강민 전 대표와 황현기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기존 메타콩즈 경영진이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횡령 고소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통보한 바 있다.


joz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