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최초 ‘골프최고위 과정’ 운영
“경인지역 네트워크 강화 좋은 기회”
허석호 프로 등 강사진 16명 포진해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OBS(대표이사 김학균)는 국내 골프인구 500만 시대의 골프산업 육성과 품격있는 골프문화 발전을 위해 ‘골프최고위과정’ 원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최고위과정은 2기다.
OBS는 지난해 9월 1기 ‘OBS 골프최고위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경제계, 전문직 종사자,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2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OBS는 소개했다. 모집인원 30명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지원이 가능하다.
최고위 과정 관계자는 “이번 2기 골프최고위 과정은 오는 3월 30일부터 총 12과정으로 6월말까지 수도권 명문 골프장에서 진행한다”며 “국내 최고의 프로 강사진 16명이 참여하는 알찬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슨 강사로는 골프다이제스 선정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 허석호 프로를 비롯해 레슨 강자 이현 프로, 홍진주 프로, 김형주 프로, 조아란 프로, 황아름 프로, 김가현 프로, 이한솔 프로 등이 참여한다.
이 관계자는 “2기 골프최고위 과정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장점이며, 명문 골프장에서 프로들과 라운드를 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스윙레슨을 통한 실력과 골프 전문성 향상 그리고 건강과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 과정은 지산CC, 서원힐스CC, 용평 버치힐CC, 세이지우드CC 필드와 김포공항 쇼골프 레인지 등 명문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ys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