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경부선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와 관련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부대 해당 방사포병구분대가 20일 아침 7시 방사포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며 "600mm 방사포를 동원하여 발사점으로부터 각각 계산된 395km와 337km 사거리의 가상 표적을 설정하여 동해상으로 2발의 방사포탄을 사격했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에 앞서 미국이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해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한 것 등에 대해 "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 성격에 달려 있다"고 강하게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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