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왼쪽)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과 홍순규 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특구진흥재단 제공]
이형택(왼쪽)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과 홍순규 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특구진흥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4일 충북대학교 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연구개발특구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교육 및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컨설팅 등 지식재산권 관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 2회 ‘지식재산 보호데이‘를 개최하고 ▷IP-R&BD 전략컨설팅 ▷지식재산권 실무 교육 ▷영업비밀 보호 및 예방 사례 등 교육·컨설팅을 통해 과학벨트와 특구 내 중소기업의 IP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순귶 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은 “지난 5년간 영업비밀 유출이 527건에 달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영업비밀 유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벨트 및 특구 내 우수 기술·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형택 충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은 “충청권의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식재산 분야 우수 인력 배출 및 지역혁신기업의 성장에 기여하여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