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씨 때문에 겨울방학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학생들이 많다. 벌써 자기 계발을 위해 겨울방학 토익강의나 배낭여행 등의 계획을 세워두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외모관리를 계획한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외모도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외모관리는 이제 필수가 된 지 오래다. 특히나 ‘피부빨’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매끈한 피부는 첫인상에서 많은 부분을 좌우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었다. 10대~20대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과연 무엇일까?
19살 A양은 수능시험 후, 평소 고민이었던 여드름 치료를 결심했다. 사춘기부터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던 여드름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거라 예상하며 큰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제는 여드름 흉터를 고민할 만큼 악성 여드름으로 A양을 괴롭히고 있었다.
여드름은 흔히 10대에 생기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호르몬의 문제가 대부분의 원인인 경우가 많다. 대게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지기도 하지만 면포가 큰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제때 올바른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움푹 패거나 붉은 여드름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도림 닥터스피부과 조경종 원장은 “A양 처럼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악성 여드름 치료에는 ‘PDT테라클리어’ 시술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이 추천한 PDT테라클리어란, ‘PDT(광역동치료)’와 여드름 전용 레이저인 ‘테라클리어 레이저’를 조합한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여드름 치료를 생각한다면 여드름을 짜고 벗기는 압출, 박피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술은 치료에 통증이 따를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못한다. 난치성 여드름은 깊이 박혀 있는 여드름 염증균과 피지선을 직접적으로 치료해야 호전될 수 있다.
조경종 원장은 “PDT테라클리어는 저자극 여드름 치료법으로 PDT(빛에 반응하는 물질)를 여드름 부위에 도포한 후, 테라클리어 레이저로 치료는 방법이다. 깊숙이 박혀 있는 여드름 염증균과 피지선에도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드름 근본원인을 제거할 수 있어 악성, 난치성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테라클리어는 미 FDA에 인정받은 기기로 10대~20대 여드름은 물론 좁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등 모든 타입의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신도림 휴먼피부과에서 병원 명을 변경한 닥터스피부과는 테라클리어 국내 최초도입 병원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