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가 간편한 패치형 치아미백 제품 ‘뷰티스 화이트 치아미백패치’(사진)를 출시했다.
치아미백패치는 2.9%의 ‘과산화수소’(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미백 성분인 ‘과산화수소수’ 35%에 해당)가 함유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르면, 3% 이하 저농도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미백제품은 ‘의약외품’으로 분류된다. 온·오프라인에서 구입해 소비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뷰티스 화이트 치아미백패치’는 14일, 28일 패키지 두 종류로 출시됐다. 하루 1회, 1시간씩 2주 동안 사용할 경우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 간 치아미백 효과가 지속된다. 윗니와 아랫니 모양에 맞게 패치 크기가 다른 게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미백패치가 여린 잇몸에 닿지 않고 치아에만 빈틈 없이 밀착돼 잇몸시림을 방지하는 동시에 미백 효과를 증대시킨다고 오스템파마는 설명했다.
또 치아 착색정도 및 치아미백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쉐이드가이드’가 동봉돼 있다. 이를 활용해 사용 전후를 비교해볼 수 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편안한 사용감으로 1시간 동안 부착해도 불편함이 없다. 미백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커피, 커리 등 착색유발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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