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양평군 행복돌봄과는 지난 9일 여성회관에서 『2014 성과보고회 및 행복나눔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14년도 행복돌봄과의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협력기관ㆍ단체 및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과 함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1부 성과보고회에서는 이웃돕기 및 무한돌봄 사업, 방문보건 사업 유공자에 표창장을 전달하고, 양평관광협동조합 외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2014년도 행복돌봄과 운영성과 보고에 이어 행복돌봄과 직원과 독거 어르신들로 구성된 행복바이러스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2부 행복나눔 한마당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축제 한마당으로 관내 75개 민간기관‧단체와 개인들이 후원한 약 2억 5천여만원에 달하는 성금과 물품의 전달식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올해에는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 운동’을 통해 연탄 12만 3천장이 기부돼 목표치를 초과달성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팝페라 가수의 공연을 비롯해 우크렐라 연주, 어린이 농악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나눔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석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봉사와 나눔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오신 여러 기관단체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2015년도에도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기회를 더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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