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행사 연간 3회로 늘려 참여 독려

사회공헌활동 올해부터 대면 전환 계획

금호석유화학이 6일 서울 본사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이 6일 서울 본사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서울 을지로 본사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임직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부터 연간 헌혈 행사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려 많은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적십자 기념품 외에도 온누리 상품권 등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모두 대한적십자회에 전달되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최근 3년간 비대면으로 실시했던 소외계층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부터 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