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환경부가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8곳을 지정한데 이어 6곳을 추가해 올해 총 1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2차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네이처앤피블, 스페이스선, 브링유어컵(이상 친환경상품), 어반소사이어티(도시재생), 산지협동조합(환경교육), 더나은협동조합(재활용) 등 6개 업체가 추가로 선정됐다.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환경 분야 기업들을 지정해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선정된 업체는최대 3년간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등의 재정지원을 받고, 맞춤형 컨설팅, 사회적기업 인증 추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환경부는 올해 4월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인증 추천 제도 운영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선정 기업을 편백나무 장난감, 생태화장실, 통컵과 같은 친환경상품 제작과 도시재생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사업 분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