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포항)은 1일 제337회 제1차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 동부권 지역의 통합신공항 접근성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으로 구축될 공항경제권에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부권이 포함돼야 한다"며 "도가 포항을 비롯한 경주, 영덕, 울진, 청송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통합신공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벨기에 리에주 공항, 영국 이스트미들랜드 공항, 중국 청두 공항처럼 물류에 특화된 공항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도의 계획에서는 동부권 도민과 산업을 통합신공항과 이어줄 교통망 계획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손희권 의원은 "경북 제1도시인 포항이 소외돼 있는데 다른 경북 동부권 시군에는 관심이 있었을지 모르겠다"며 "당장 포항국가산단과 영일만항 물류와 연계된 교통 계획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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