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19일,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해야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생계 안정,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201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내년 사업은 5개월씩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반기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상반기 사업 예산은 10억 천여만 원, 참여 인원은 202명이다.근로시작일(2015. 2. 2.) 현재 만 18세 이상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구직등록을 한 구민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또 재산이 1억 3천5백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단, 청년실업 완화를 위해 만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이 같은 재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직업상담사 자격 소지자는 거주지 제한 없이 서울시민이면 신청 가능한데, 선발되면 구와 동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민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 업무를 보조한다.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며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이며, 해당하는 경우 장애인복지카드, 자격증사본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구는 신청 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재산상황, 가구소득, 사업참여횟수, 세대주, 부양가족수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사업 참여자는 구청 각 부서나 동주민센터에서 정보화추진, 서비스지원, 환경정비, 기타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맡는다.1일 임금은 하루 6시간 근무자 3만 4천 원, 65세 이상 3시간 근무자 만 7천 원이다. 여기에 하루 5천 원의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