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임직원들이 ISO45001 인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 임직원들이 ISO45001 인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W중외제약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JW중외제약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사업’은 임직원들이 업무와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제도로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 JW중외제약은 출산, 육아휴직 등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복지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심사를 통해 JW중외제약은 ▷가족친화인증 법규 요구사항 준수 ▷직원들의 육아휴직 이용 및 복귀율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연차 및 유연근무제도 활용률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최대 5일까지 연차를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분리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나 자녀를 둔 직원들이 출산과 육아 문제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임신 주기에 맞춰 근로 시간을 유연하게 단축하고 있으며, 육아기 단축근로, 출산 전후 휴가, 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밖에 JW중외제약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위치한 JW 당진생산단지는 산업안전 관련 국제 표준 ISO45001을 획득했다. ISO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재해 및 사고의 위험성을 측정해 관리·예측하게 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인적·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국제적 기준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업무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원 친화 제도 도입을 논의하는 등 직원 행복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