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11일 충남 논산 소재 ‘바이오캠퍼스’에 방문해 대학운영과 교육현황을 점검했다.

이배섭 바이오캠퍼스 학장은 이 이사장에게 한 업무보고에서 “전국대학 취업률 1위의 비결은 철저한 현장 맞춤교육을 통해 회사가 원하는 교육을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학장은 스위스 도제교육을 모델로 한 일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활용한 교과운영을 접목시킨 새 교과과정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21세기 국가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분야의 직업교육 모델을 마련하는 역할을 바이오캠퍼스가 잘 해내고 있다”며 “일학습병행제와 NCS를 활용한 교과운영전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 이 이사장은 캠퍼스의 6개 학과 교육환경과 실험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