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리더스클럽 서울 8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장근석과 공식팬클럽 ‘크리제이’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의 선한영향력을 펼쳤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장근석과 팬클럽이 최근 영등포 쪽방촌에 방문 해 연탄 8천장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크리제이 회원들과 함께 계속해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크리제이는 매년 봉사활동과 연탄기부, 산불피해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며 “팬덤 기부의 모범 사례인 크리제이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크리제이는 나눔리더스클럽 서울 8호로서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 외에도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 등 점차 변화하는 기부 문화에 동참 하고 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팬클럽, 동호회,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이 3년내 10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참여가 가능한 사랑의열매 모금 프로그램이다. 장근석 팬클럽 외에도 임영웅, 김선호 등 7개의 팬클럽이 나눔리더스클럽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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