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이 지난 9일 한양대학교에서 산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측은 CU의 소매 유통 노하우와 한양대학교의 스포츠 산업 전문 역량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산업발전에 공동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양 측은 소득 증가와 여가생활 다양화 등으로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은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 수행 ▷마케팅 전략 인사이트 도출 ▷인적 자원 교류 ▷상호 교류 협력 분야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스포츠 산업학과와 스포츠산업융합 특성화대학원(학과장 최준서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BGF리테일 임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리테일 마케팅’ 강좌도 내년 1학기부터 개설된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젊은 우수 인재들의 열정과 BGF리테일의 유통 노하우를 활용하여,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스포츠 산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