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싱글 ‘OMG’ 수록곡 선공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올 한 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를 한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내년 컴백을 앞두고 새 싱글 ‘OMG’의 수록곡을 선공개한다. 뉴진스의 신곡 발표는 데뷔앨범 이후 4개월여 만이다.
19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이날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Ditto)를 발표한다.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팬클럽 버니즈와 함께 맞는 첫 겨울을 위한 특별한 곡으로, 애틋함과 두근거림이 다양한 음악적 요소로 녹아 있다. 이 곡의 작사에는 멤버 민지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도 독특하다. 스토리텔링이 담긴 뮤직비디오 2편을 공개한다. 1, 2부로 연결된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영화, 광고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참여했다.
어도어에 따르면 내달 2일 발매되는 ‘OMG’는 뉴진스의 겨울을 담아낸 앨범이다. 데뷔 앨범 ‘뉴 진스’가 보여준 여름과는 또 다른 모습의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OMG’는 데뷔앨범 제작 당시에 구상된 곡으로 멤버 하니가 작사에 참여했다.
뉴진스는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한 해를 연 신인 그룹으로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3관왕을 달성했다.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는 미국 시사 매거진 타임의 ‘2022 베스트 K팝 송 앤드 앨범’과 NPR 뮤직 ‘2022 베스트 송 100’에 꼽혔고, ‘쿠키(Cookie)’는 뉴욕타임스 ‘2022 베스트 송’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앨범 ‘뉴 진스’는 미국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앨범 TOP10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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