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12일, 미국 LA 콘서트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이젠 미국으로 향한다. 2023년에도 이어질 ‘영웅시대’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내년 2월 11~12일 양일간 미국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돌비씨어터에서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 in Los Angeles)’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영웅의 미국 콘서트가 열리는 돌비씨어터는 아카데미 시상식장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이 치열한 공연임을 입증했기에 현지 시간 16일 오후 세 시, 한국 시간 17일 오전 8시부터 글로벌 예매사이트인 티켓마스터에서 시작되는 미국 공연 예매에서도 마찬가지의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올 한해 전국 7개 지역에서 3일간 총 21번의 공연으로 팬들을 만났고, 최근엔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 실황은 오는 1월 14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며, 3월엔 공연의 극장판이 전 세계 CGV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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