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다. 경기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고 자대로 배치받는다.

이와 함께 진의 '슈퍼 참치'(SUPER TUNA)가 공개된 지 1년이 지나도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진의 '슈퍼 참치'는 12월 12일 오후 기준 8017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진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개한 '슈퍼참치'는 공개 하루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고, '전 세계 인기 동영상 뮤직'에서 16일 연속 1위로 K팝 솔로 최초, 최장 기간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했다.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밝고 경쾌한 분위기, 귀여운 안무로 전 세계에 돌풍을 몰고 온 '슈퍼 참치'는 최고의 인기 어린이 채널들인 뽀로로, 아기 상어, 핑크퐁, 코코몽, 펭수에 이어 텔레토비 등이 모두 챌린지에 참여하며 큰 이슈가 됐다.

뿐만 아니라 주중 한국 대사관과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서울시, 충주시, 군포시,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평택시 등 수많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대구 문화방송 등도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 세계 다양한 직업군과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기는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다.

진은 최근 '슈퍼 참치' 제작 비하인드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Me, Myself, and Jin ‘Sea of JIN island’ Production Film' 제목으로 공개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해당 영상은 진의 개인 화보집 'Sea of JIN island'의 제작기이자 진이 지난 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미들에게 선물했던 '슈퍼 참치'의 제작기로, 작곡가 범주와 함께 '슈퍼 참치'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의논하고 간단한 안무동작도 구성하는 등의 슈퍼 참치 비하인드를 볼수 있어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진은 슈퍼참치 녹음 당시 흥을 끌어올려 유쾌하게 춤도 추며 열정적으로 진행한 진은 매력적인 보컬과 함께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않는 뛰어난 프로듀서의 면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했던 티 셔츠에도 직접 참치 그림을 그리고, 그 티셔츠를 입고 놀이공원을 갔던 사진을 위버스(Weverse)에 업로드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팬들과 그 과정을 공유하면서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진은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팬클럽 이름)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는 마음이에요. 좋아하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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