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슈가는 병역 의무와 관련,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됐다. 입소 시기 등 구체적인 병역 이행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1993년생인 슈가는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내년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앞서 이날 팀의 맏형인 진은 입영 연기를 취소, 13일 육군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앞서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며 “오는 2025년 그룹의 완전체 활동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슈가는 앞서 지난 2020년 어깨 부위 파열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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