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재호)이 토끼해를 맞아 토끼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해 ‘에스더버니 젤리텀블러·콜드컵’ 3종(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에스더버니는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에스더김이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해 창작한 토끼캐릭터다. 의류·액세서리·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활용돼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협업제품은 ‘에스더버니 젤리텀블러(450㎖) 핑크·라벤더’ 2종과 ‘에스더버니 콜드컵(720㎖) 라벤더’ 1종이다. 전면에 크게 프린트된 ‘리본버니’로 귀여운 이미지를 살렸다. 휴대가 간편하고 오래 보온이 유지되는 젤리텀블러와 시원한 음료를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콜드컵으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락앤락은 “토끼해를 맞아 세련된 ‘에스더버니’ 캐릭터를 적용해 MZ세대 취향을 한껏 드러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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