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일산 서구 한류월드에 있는 테마파크 원마운트가 ‘도심 속 가장 눈부신 겨울, 로맨틱 별빛 축제’를 표방하며 ‘러브 일루미네이션(Love Illumination)’을 그랜드 오픈했다.
하나의 산(一山:일산)이라는 의미로 한류월드를 대표하는 일산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원마운트는 캐럴과 빛이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 지상 45m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빛의 풍차’등을 조성, 서울과 수도권 중산층, 서민 가정, 연인들을 위한 복합테마파크를 표방하고 나섰다.
오는 12일 부터 운영하는 ‘Love Illumination’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배경으로 한 라이트쇼와 고드름을 표현한 조명 예술이 조화롭게 연출된다. 100m 길이의 눈썰매를 타고 무지개 조명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은 원마운트 ‘Love Illumination’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겨울 레포츠의 또 다른 묘미이다.
하늘과 맞닿은 옥상 위 정원에는 수만 개의 별빛도 은하수처럼 수 놓인다.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포즈 포토존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상 45m 빛의 풍차, 감성적 음악이 흐르는 지름 4.5m 거대 음악 분수 등이 웅장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빛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 포토존 ‘아쿠아 러브’에서는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는 커플 돌고래가 시작하는 연인들을 기다린다.
원마운트 관계자는 “서울과 인천, 출판도시, 문화예술촌 등이 가까워 원마운트가 종합 문화레저생태계의 중심으로서 업그레이드되어야할 필요성을 느껴 여름은 물론 겨울레저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러브 일루미네이션을 기획했다”면서 “서울, 인천시민, 경기도 등 수도권 중부권 고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이웃 일산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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