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힐러’에서 만틍 여기자 역할로 변신하기 위해 헤어스타일 변화를 줘 화제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채영신(박민영 분)은 온라인 신문사 썸데이뉴스 기자로 등장했다.
채영신은 전설적인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처럼 세상이 다 알아주는 유명한 기자가 되는 걸 목표로 맹렬히 달리는 인물이다.
박민영은 드라마 방송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생머리를 싹둑 잘라 숏커트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전의 청순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발랄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180도 변화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감성 액션 로맨스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