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룡호 선원 가족들을 지원할 ‘유관 기관 합동 근무장’이 설치됐다.
부산시는 오룡호 사고대책본부가 꾸려진 부산 서구 사조산업 부산지사에 ‘유관 기관 합동 근무장’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유관 기관 합동 근무장’은 지난 3일 사고대책본부 2층에 설치됐으며 부산시와 외교부, 해양경비안전서, 서구청, 서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서 파견 나온 사무관급 직원들이 상주한다.
합동 근무장 직원들은 선원 가족들에게 현지 수색상황과 수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등 선원 가족 지원 역할을 총괄하게 된다.
합동 근무장은 서병수 시장이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을 때 선원 가족들이 요청함에 따라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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