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새해 첫날 윤아와의 교제를 인정한 이승기가 크로아티아에선 누나들을 위한 로맨틱한 미션을 수행했다.

3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꽃보다 누나’ 6화에서는 어느덧 여행 6일 째에 접어든 꽃누나 일행의 여정을 소개한다.

여행 6일차에 접어들며 체력도 멘탈도 점차 지쳐가는 꽃누나들의 기분전환을 위해 새싹 짐꾼 이승기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

이승기가 수행하게 되는 첫 번째 미션은 20년 지기 고데기가 고장나 실의에 빠진 윤여정을 위해 고데기를 사수하는 것. 낯선 여행지에서 고데기를 사수하고 윤여정의 기분을 풀어줄 수 있을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두 번째 미션은 누나들의 여행 백미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쇼핑 삼매경에 빠진 누나들을 보필하는 이승기만의 방법은 무엇인지 밝혀진다.

또 이번 회차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김희애가 산 속에 고립되는 위험천만한 과정이 그려진다. ‘짐’에서 진정한 짐꾼으로 거듭나고 있는 승기는 과연 김희애를 구출해내는지의 여부는 이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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