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확고한 신념을 뒷받침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한번 인생의 목표를 정했다면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수능 역시 마찬가지다.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등 도처에 널린 우리를 유혹하는 모든 것들을 과감히 물리칠 수 있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정신력과 시간의 낭비 없이 입시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하이퍼 문과 기숙학원에서 입시 시절을 보냈고, 수년간 근무하기까지 한 경험자의 입장에서 조언을 들어보자. 우선, 이번 방학이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위해서 둘도 없는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수능까지 두 번의 방학이 남았지만 여유로울 수 없다. 여름 방학 땐 수시에 대한 준비, 다가오는 수능의 압박 등으로 겨울 방학만큼의 학업 성취 효과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현재 입시제도는 크게 학생부 교과형, 학생부 종합형, 논술형, 수능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여 고3 입시생들이 방학기간에 이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려 한다.첫 번째로, 학생부 교과형 수험생의 경우다. 이 유형의 입시생들에게 이번 방학은 중요하다. 고3 1학기의 내신 성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방학 때 전력을 쏟아 내신 쌓기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둘째로, 학생부 종합형 수험생의 경우다. 이제는 대입 준비에서 입학사정관제 준비로 중심 초점을 맞춰야 할 때다. 지금부터 미리 가고 싶은 대학, 학과를 정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나가야 한다. 여름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느라 시간을 다 빼앗겨버리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셋째, 논술형 수험생의 경우 논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문제유형도 매번 바뀌고 투자시간에 비해서 실력향상이 정비례하지만은 않는다. 따라서 일주일에 3시간 정도만 논술에 투자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마지막은 수능형 수험생의 경우다. 이 경우는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이 포함된다. 고3 학생들이 하기 쉬운 치명적 실수가 수시를 맹신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수시 전형은 수능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데다가 합격 가능성이 적고 불투명하다. 그런 수시에 비해 정시는 확실한 합격을 보장한다. 과목별 공부법을 설명해 보자면, 우선 국어 과목의 경우, 분야별로 대비해야한다. 국어 영역은 크게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으로 나뉘는데 이 부분 중 자신이 부족한 분야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대비를 해야 한다.수학 영역에서는 기출 분석이 중요하다. 기본서를 정하여 기본 이론과 필수 유형들을 익히고, 이를 적용하여 3개년 정도의 기출을 분석하는 게 좋다. 특히 행렬 합답형, 무한등비급수 등 자신의 취약한 단원만 모아서 풀고 분석하는 것도 유형별로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영어 영역에서는 매일 일정한 양의 단어를 암기해야 한다. 영어 듣기를 아침저녁으로 들어 발음에 익숙해지고, 문법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탐영역이다. 사탐영역은 며칠만 집중적으로 공부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과목이다. 따라서 본인이 응시할 과목을 빨리 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공부해 놓을 필요가 있다. 기본서를 정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암기하는 편이 좋다.입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운, 공부 방법, 학습량이다. 하지만 운은 수험생이 좌지우지 할 수 없는 것이고, 공부 방법과 학습량은 외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 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은 기숙학원이다.하이퍼 문과 기숙학원에서는 최상위권 학생들과 함께 최고의 선생님들 밑에서 공부하며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집이나 학교에서는 확보할 수 없었던 절대적인 공부시간을 통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하이퍼 문과 기숙학원(http://h2.hyperacademy.co.kr/)에서는 ‘2015 윈터스쿨’, ‘2016 프리하이퍼반’을 모집중이다. 그리고, 오는 12월 20일 오후 3시에 <양지하이퍼기숙학원>에서는 선행반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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