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17일 또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최선희 외무상이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 방침 등을 비난하면서 군사적 대응이 더욱 맹렬해질 것이라고 위협한 직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9일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지 8일 만이다.
shind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