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가 기술경영경제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술경영경제학회는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40여 개 대학의 약 2500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어코드를 생산하고 세계 4번째로 고강도 아라미드 섬유와 ‘미래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표창을 수상한 조현상(사진) 부회장은 “효성의 반세기를 돌이켜보면 ‘혁신 관리’로 표현되는 기술경영의 구현 과정이었다”며 “이는 조석래 명예회장, 조현준 회장의 리더십과 함께 누구보다 더 최선을 다한 효성 가족들의 열정과 노력이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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