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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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지난 3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에 대해 해명했다.이날 에네스 카야는 해당 글을 작성한 여성에 대해 "2009년부터 미니홈피 쪽지를 통해 알던 사람이었다.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얼굴조차 본 적 없다"며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논란이 된 카카오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을 시작한 후 해당 여성으로부터 '결혼했더라'라는 문자가 왔다. 이에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길 바란다'는 답문을 받아고, 해당 내용이 캡처돼 인터넷에 퍼졌다"고 설명했다.또 에네스 카야는 "솔직히 말하면 내가 차라리 죽어버린다면 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미안해할까 하는 생각도 했다. 너무 고통스럽다"라고 덧붙였다.에네스 카야 공식 입장에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실이 궁금하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증거 있는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편해도 너무 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