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 통과

영종국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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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내 하늘1초등학교(가칭)와 하늘4초등학교(가칭)가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신설이 확정됐다.

27일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따르면 이번 중투심 통과로 병설 유치원 등을 포함한 42학급(하늘1초)과 48학급(하늘4초)의 초등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해 2월 하늘1중학교, 올 7월 하늘5고 설립에 이어 오늘 하늘1, 4초교 설립을 확정 지었다”며 “통학 안전대책 수립과 학교 설립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수시로 확인해 정해진 기한에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종 하늘1초는 2016년 12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에서 2017년 인근 운서초의 증축만 확정돼 학생들이 최소 4개에서 7개까지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안전을 우려하면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운서초교는 학급당 약 53여 명에 달하는 초과밀학급이 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하늘4초교 역시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라 인근 중산초는 2022년 2학기 기준 70학급까지 급증했고 하늘초 역시 학급당 약 43여 명에 달하는 과밀, 과대 학교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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