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콜드플레이(Coldplay)가 ‘The Astronaut’으로 뭉쳤다.
진은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콜드플레이의 참여를 알리는 ‘The Astronaut’의 포스터를 올렸다. 진은 앞서 지난 15일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에서 “굉장히 좋아하던 분과 인연이 맞닿게 돼 노래를 내게 됐다”라며 깜짝 스포일러한 바 있다. 포스터를 통해 콜드플레이가 진의 이번 싱글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진과 콜드플레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My Universe’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콜드플레이는 진의 이번 솔로 싱글에 공동 작곡, 작사 및 연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The Astronaut’을 통해 색다른 매력과 환상적 시너지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은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빅히트 뮤직은 지난 19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28일 방탄소년단 진이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The Astronaut’는 진이 아미(ARMY)를 향한 애정을 담아 만든 만큼 아미에게 선물과 같은 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게재된 ‘The Astronaut’의 로고 트레일러는 우주인이 우주선 밖으로 나와 간혹 유성이 떠도는 ‘고요한’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내 화면이 전환되고, 소행성 같은 암석들이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는 혼돈의 영역을 이리저리 헤매던 우주인은 암흑 속에 신비한 빛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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