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인과 단체, 기관 등 총 96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개인 55명, 단체 13곳, 투자출연기관 8명, 자치구 직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표창 수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행사에는 어린이치어리더봉사단과 청소년국악봉사단의 축하공연과 ‘더 나은 V세상’ 어린이 웅변, V세상 토크도 진행된다. 어린이 웅변에는 ‘더 나은 V세상’ 웅변대회에서 수상한 김예은(9세) 양과 박건호(7세) 군이 참여한다. 또 V세상 토크에는 박 시장과 정근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자원봉사 이야기를 나눈다.
박윤애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