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고성군·강원도민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2022백두대간 평화트레킹 행사(사진)가 지난달 30일 고성 진부령~향로봉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올해 4회를 맞이한 행사에는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함명준 고성군수, 정원주 헤럴드 회장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참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성군 간성읍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진부령(해발 520m) 정상에서 출발해 향로봉(해발 1296m)까지 왕복 36㎞를 걸었다. 향로봉 일대는 군사작전과 군사시설 보호, 보안 유지 등을 이유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지만 이번 행사 때만 한시적으로 개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