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관광공사, BOF 최종 라인업 공개

부산 영도가 배출한 스타 강다니엘
부산 영도가 배출한 스타 강다니엘

[헤럴드경제] 마마무·강다니엘·유주·펜타곤·퍼플키스가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라인업에 올랐다.

앞서 1차 라인업엔 브레이브걸스·에이비식스·골든차일드·르세라핌이, 2차 라인업엔 카이·(여자)아이들·위아이·라잇썸이 이름을 올렸다.

K-POP 콘서트는 10월 30일(일) 저녁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마마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마마무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마마무가 1년 만에 컴백을 예고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열두 번째 미니앨범‘MIC ON(마이크 온)’으로 돌아오는 마마무는 멤버 모두 눈에 띄는 행보를 펼쳐왔기에, 완전체로 발휘될 시너지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이다.

마마무‘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퍼플키스도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4세대 걸그룹 전쟁에서‘괴짜’같은 색다른 이미지를 내세워 국내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엔 미니 4집 ‘기키랜드(Geekyland)로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 활동을 통해 새로운 한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퍼플키스
퍼플키스

강다니엘은 부산 영도에서 자랐다. 중학교 은사를 찾아가 식사를 대접한 곳은 어느새 새 맛집 반열에 올랐다. 2017년부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 또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지난 8월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강다니엘은 현재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월드투어 공연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OF를 통해 부산에서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주
유주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맑고 청아한 음색을 자랑하는 유주도 K-POP 콘서트 마지막 라인업에 합류했다. 올해 1월 첫 솔로 앨범 ‘REC’를 성공적으로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전곡을 작사·작곡해 음악성까지 인정받았다. 음악적으로도, 아티스트로도 성장하고 있는 유주의 무대는 부산의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펜타곤도 K-POP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필린 라이크(Feelin’ Like)’로 케이팝 레이더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증명했다. 최근엔 일본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어 전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이번 K-POP 콘서트에선 어떤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펜타곤
펜타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콘서트로 개최되는 K-POP 콘서트는 11번가 단독으로 티켓 판매가 이뤄지며, 10월 11일 오전 10시 최종 판매가 진행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BOF는 한류 문화 축제의 중심인 K-POP 콘서트, 힐링송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파크콘서트, 매력적인 부산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BOF 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다.

2022 BOF는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관광공사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오는 10월 27~30일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