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시험 성적표 배부가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고에서 한 학생들이 성적표를 받고 즐거워 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역대 최고로 쉬운 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상위권에서의 변별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정권을 노리면서 최상위권의 하향지원이 예년보다 뚜렷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눈치작전도 그만큼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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