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박세영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2PM 우영을 남편으로 맞았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박세영과 아이돌그룹 우영이 태민-손나은 부부의 뒤를 잇는 커플로 출연을 결정했다. 이에 박세영과 우영은 2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우리 결혼했어요’의 동반 첫촬영을 진행, 서로의 모습을 확인했다.

박세영의 소속사인 솔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평소에도 심성이 착하고 엉뚱한 면이 매력을 봐주셔서 캐스팅된 것 같다”며 “색다른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세영(탤런트)
배우 박세영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2PM 우영을 남편으로 맞았다.
박세영(탤런트) 배우 박세영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2PM 우영을 남편으로 맞았다.

벌써 시즌4에 접어든 ‘우리 결혼했어요’는 방송 이후 지금까지 커플의 첫 만남에서 상대방의 존재를 비밀에 부친다. 이에 박세영과 우영 양측 모두 녹화가 진행된 오전까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동반 첫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박세영은 2012년 SBS ‘신의’의 노국공주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지난해 KBS2 ‘학교2013’와 KBS1 ‘지성이면 감천’을 통해 팬층을 넓혔다. KBS 2TV ‘뮤직뱅크’ MC와 온스타일의 4부작 리얼리티 예능 ‘포토 캠핑로그’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지만, 가상부부를 콘셉트로 한 본격 리얼 예능프로그램의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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