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간 총 996명의 광진구민·직원 의견 수렴
따뜻하고 행복한 광진구를 시각적으로 표현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민선 8기 구정목표인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시각화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4일 공개했다.
BI는 서로를 감싸 안은 구민의 모습을 스마일 이모티콘으로 형상화해 따뜻하고 행복한 광진구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구 관계자는 “친밀하게 껴안은 모습처럼 늘 구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따뜻한 발전을 이루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겠다는 김경호 구청장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BI는 소통을 강조하는 광진구의 비전에 맞게 구민이 직접 선정에 참여했다. 8월 22일부터 10일 간 총 996명의 광진구민과 직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의견이 반영된 새로운 민선8기 BI를 선정했다.
BI에 사용된 진분홍과 남색은 ‘통합’을 의미하며, 초록색과 남색은 광진구를 상징한다. 디자인은 최대한 간결하고 인상 깊게 광진의 비전을 녹였다.
새롭게 개발된 BI는 각종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광진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새롭게 선보인 BI는 광진구의 핵심 비전인 소통·발전‧행복을 표현했다”며 “공정과 소통, 친절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발전하고 행복한 광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