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삼보모터스㈜ 기술연수원은 오는 16일 대구상의 4층 중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 주요 자동차부품 40여개 기업들과 함께 산업전환의 방향성 등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장은 '미래차 신기술 트렌드 및 부품 기술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구 본부장은 ▲수소자동차 신기술 시장 동향 이해 ▲수소자동차 신기술 사례 파악 ▲수소자동차 주요 부품 기술 이해 등의 세부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현재 삼보모터스 기술연수원이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에는 대구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기업 40여개사가 협약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삼보모터스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로 전환에 맞춰 산업전환 필요성에 대한 지역기업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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