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5일까지(현지 기준) 6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4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 초음파 영상 진단기, 체외 진단기 등 의료기기 11종을 전시한다. 학회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 초음파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북미영상의학회(RSNAㆍ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 ca)’는 전 세계 기업 700여 곳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6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영상의학회다.

삼성전자는 의료기기 외에 ‘응급의료 솔루션 존’을 별도로 마련, 미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응급의료 시범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은 “세계 최대 영상의학회인 ‘북미영상의학회’의 100주년 현장에서 삼성전자의 최첨단 의료기기를 선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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