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페이먼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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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소상공인 결제 솔루션 터치비를 운영하는 한국디지털페이먼츠는 벤디스에 ‘식권대장’ 전용 결제 키오스크와 POS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벤디스는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 운영사다. 2014년에 출시된 식권대장은 기업 복지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고객사 수가 2500개, 현재 이용자는 매일 18만명이다.

이번에 터치비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매장 내 키오스크나 계산대 POS와 식권대장 애플리케이션(앱)을 연동한 솔루션이다. 기존 식권대장 제휴점주들은 이용자의 앱을 직접 확인하고 터치하는 방식으로 결제를 진행했지만 신규 솔루션을 통해 매장이 보유한 QR리더기로 결제 처리와 매출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와함께 두 회사는 보유 고객사, 매장 네트워크, 이용고객 등에 대해 프로모션과 영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결제 인프라를 함께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디지털페이먼츠 관계자는 “이번 식권대장과의 협업은 터치비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러 제휴사들과 현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디지털페이먼츠는 키오스크, POS, 포인트, 웨이팅 등의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점주들이 원하는 기능만을 선택해 월기본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터치비 솔루션을 지난 5월 출시했다. 터치비는 3개월 만에 1000개 이상의 회원점을 확보했다.


sj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