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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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모델 한혜진이 왜 그곳에...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가 화보 촬영지의 허용되면서 대중에게 더욱 다가가고 있다. 특히 청와대 내 비경과 모델의 조화로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문화재청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하나로 패션잡지 보그코리아(보그)와 협업한 것이다. 촬영에는 모델 한혜진·김원경·김성희·오송화·이애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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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공개했다. 32장으로 구성된 화보를 보면,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상춘재·녹지원 등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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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본관 2층 접견실, 영빈관, 녹지원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는 영빈관에서 꽃이 여러 송이 달린 모양의 분홍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누워있는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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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은 꽃 자수가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청와대 본관에 있는 ‘금수강산도’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영빈관에서는 단체 촬영도 진행됐다. 모델 5명은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영빈관 2층의 발코니에 서서 드레스와 한복을 선보였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