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인원 인덕션 신제품(KMDA 7476 FL)을 출시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가 한층 넓어진 화구 면적으로 대용량 조리기구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투인원 인덕션 신제품(KMDA 7476 FL)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밀레 투인원 인덕션 신제품은 가운데 내장된 후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위치한 2개의 ‘파워플렉스 XL존’이 기존 자사 제품보다 7㎝ 더 넓어져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조리기구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파워플렉스 XL존’은 용기 크기에 따라 조리영역을 자동으로 감지해 냄비나 프라이팬을 편한 방식으로 올려두면 알아서 인지하고 조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기에도 구애받지 않아, 두 개의 냄비를 놓던 자리에 길고 큰 팬 하나를 올려놓을 수 있어 대용량 용기를 사용하거나 많은 양의 음식을 요리할 때 편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력한 화력으로 빠르게 요리해야 할 때는 화구 2개의 출력을 한 영역에 집중시켜주는 ‘트윈부스터’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7.3kW(킬로와트)까지 화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새롭게 기능도 탑재했다. 직관적인 디자인의 ‘컴포트 셀렉트 플렉스’는 숫자 디스플레이 패널인데, 한 번의 터치로 원하는 세기로 열을 조절하거나 일정한 온도로 보온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 ▷화구 세기를 1로 빠르게 낮춰 자리를 잠시 비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탑앤고’ ▷센서버튼을 잠가 디스플레이를 닦을 때 설정이 변경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와이프 프로텍션’ ▷화구 작동과 상관없이 약 10시간까지 알람 설정이 가능한 ‘타이머’ 등 편리한 조리를 도와주는 기능들도 손쉽게 설정 가능하다.
또 후드를 내장하고 있어 요리와 동시에 연기를 상판 아래로 빨아드려 쾌적한 주방 환경을 만들어준다. 고효율 에코 모터를 적용해 후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소음과 전력 소비량은 최소화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주방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넓어진 조리 공간으로 한층 여유로운 주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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