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적십자 강원지사 최승익 회장에게 201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5백만원)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2015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도민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적십자 회비는 재해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사업, 사회봉사ㆍ지역보건ㆍ의료ㆍ혈액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적십자 회비모금 대상은 도내 전체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이며, 간단한 신청절차만 거치면 후원회원이 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의 2015년도 회비모금 목표액은 1,816백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이며, 회비모금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2014.12.1부터 2015.1.31.까지 62일간 집중모금 할 계획이다. 납부권장금액은 세대주인 경우 시지역은 8천원, 군지역은 7천원이며 개인사업자는 30, 50천원, 법인은 50~700천원이고, 지로, 가상계좌, 스마트폰, 인터넷, 편의점, ARS, 통장입금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한 적십자 회비는 법정기부금으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말정산 시 100% 소득공제가 되며, 법인은 연간소득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전액 손금 산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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